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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 한국몬테소리를 만났습니다.

금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았습니다.

 

자녀들의 교육을 걱정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몬테소리 교육을 접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현재 세계 최첨단 산업의  리더인 구글이나 아마존 닷컴의 설립자들도 몬테소리 교육 덕분에

 

그들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전통적인 왕실사람이라면 왕실교육을 당연히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국 왕실의 왕세손을 일반몬테소리 유치원으로 다니게 한 것은 전 세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스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빛이나는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될 무렵 

 

베트남 하노이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졸업식을 마치고,  다음 날인 3월1일에 한국으로 입국하여

 

근무를 시작한 곳이 AMI 한국몬테소리를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기관으로.

 

아동 중심 교육과 아동을 존중하는 바탕이 깔린 원입니다.

 

 

로만 듣던 호르메같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아동의 민감기, 수의근, 주의력 집중 과정, 정상화, 자유로운 선택, 오리지널

 

몬테소리 교구,영아의 '표준보육과정과 유아의 누리과정 등을 기본으로 몬테소리 교육과정,인성창의교육 그리고 숲 프로

 

그램 등을 통하여 삶의 모든 면에서 영유아가 내적 생명력을 조성하여 정상화에 이르고 ,이로 인해  평화를 지향하며 미

 

래의 삶을 준비하도록 충분히 돕는다' 는 철학을 가진 원이었습니다.

 

 

일 아침 이 보육철학을 되새겨보며 하루의 일과를 3년차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관의 원장님 보육철학의 목표는

 

'첫째는, 아이들은  기본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일과 놀이를 함에 있어 스스로 자율적으로 행한다. 

 

둘째는,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통해 수학적 두뇌를 키워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

 

셋째는,자신에대한 자존감을 형성하고, 타인과 다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기른다.

 

넷째는,인권과 자유,평등,다수결의 원리,법치주의를 기본 원리로 하는 민주주의를 경험하여민주적 시민으로 자라난다.

 

다섯 째, 우리나라의 역사와우리의 문화를 자랑스러워하며 사랑한다.

 

여섯 째, 우리의 환경을 사랑하고 돌볼 줄 아는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른다.' 입니다.

 

 

 

테소리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해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원하는 교구를 가지고서 

 

몬테소리 여사에 의해

 

고안된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하여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광명 AMI 한국몬테소리연구소 이정규 교수님으로부터  토요일마다 몬테소리교육에 참여를 합니다.

 

원에서는 매주 하루를 정하여 교사들과의 몬테소리워크샵을 가지며,

 

영역별 이론과 교구제공 등의 주된내용 등을 다루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AMI 한국몬테소리 교육을 접할 때마다 그 원리에 반하고 감탄하며 마리아 몬테소리여사가 존경스럽습니다.

 

 

 

테소리 교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단계까지만 이끌어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그 뜻을 이해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되어

 

더욱 집중하게 하여 자신감,만족감,행복감,성취감 등을 느끼도록 돕습니다.

 

 

 

일 아침 출근하여 만나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은 

 

교사의 마음의 겸손함과 평화스러움,그리고  몬테소리 수업을 연구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는 힘이 됩니다. 

 

일상영역 식물가꾸기 (2019..08월엔 교실 천장까지 키가 자람 )/고구마는 2018년12월 2주부터 아이들과 물에 담아 두며 관찰함